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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 BBQ치킨 | 신진주역점 매장 식사 가능한 곳

by 진진따리 2024.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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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치킨은 튀긴 직후가

가장 맛있는 것 같다.

요즘은 

배달을 위주로 운영하는 가게가 많다보니

매장에서 식사가

어려운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교촌치킨은

매장을 운영하는 곳이

조금 더 많은 것 같은데

진주 비비큐는

매장을 운영하는 곳보다

배달을 위주로 하는 곳이

더 많은 것 같다.

오랜만에 찾은 비비큐.

예전에 산청에 살 때에는

비비큐 닭강정을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

치킨을 통 먹지 못했다.

치킨으로는 수익성에 한계가 있는 것인지

시카고 피자도 메뉴로 팔고 있나보다.

프랜차이즈에서 나오는 피자는

대단한 맛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일정한 수준을 보장한다는 장점이 있겠고,

오히려 잘 팔리지 않는 메뉴를

주문하면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궁금하신 분은 드셔보시기를.

카카오톡 기프티콘은

매장 식사 시 사용은 안되는가보다.

아무래도 진주역 부근은

차로 왔다갔다 하는 분이 많으실테니

주차 단속이 꽤 있나보다.

신진주역부근은

상가 주차장도 잘 갖춰져 있으니

상가 주차장으로 가시길 바란다.

4시간까지 매장에서 처리해 줄 수 있는 듯.

화장실이 매장 내에 바로 있지는 않고

상가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곳이 있다.

약간만 걸어가면 나온다.

뭐니뭐니해도

비비큐의 시그니처 메뉴는

황금 올리브.

자메이카 소떡만나치킨은

이전에 다른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황금올리브 블랙페퍼도

많이 먹었던 것 같다.

요즘은 반반 메뉴에 대한

요청이 많아서인지

대부분 해주는 것 같다.

사이드메뉴를 종종 주문해보는 편인데

주문하는 사람이 잘 없어서인지

좀 퀄리티가 조악할 때가 많다.

이왕 사이드 메뉴를 갖출 것이라면

가짓수를 조금 줄이더라도

매력적인 메뉴를 개발하면

좋을 것 같다.

매장에서 치킨을 드시는 분은

아무래도 시원한 맥주와

치킨을 같이 찾으시는 경우가 많아

맥주도 나름 갖추고 있다.

비비큐에서 소주 안주를

몇 가지 갖추고 있는 것이

상당히 재미있다.

새우완탕,

해물짬뽕수제비

이 메뉴들 시켜본 분이 계실지?

한맥콤보세트라는 것도 있다.

맥주 두 병에

천원을 할인해 준다는 것인데

아주 매력적인 구성인지는

테이블은 아주 넓다.

의자와 테이블 사이도

간격이 좀 있어서

아이들이 식사하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다.

BBQ본사에서

상을 받으셨나본데

멀리서 보아서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다.

같은 닭고기라고 하여도

메뉴별로

원산지를 다르게 쓰고 있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사실 일본산 원재료만 아니라면

외국산이라도

나는 크게 개의치 않는 편이다.

아마

올리브치킨카페로 표기된 곳은

매장에서 식사가 가능한가보다.

영롱한 치킨

영롱하다는 표현 말고

다른 더 알맞은 표현이 있을지

이번에 처음 마셔본

BBQ 스파클링 레몬보이

이번에 처음 마셔보았는데

괜찮은 맛이었다.

치킨의 맛을 잘 받쳐주기 위해

깔끔한 맛의 음료를 만들었나보다.

해피포인트로 비비큐 치킨도 결제할 수 있나보다.

매장에서

치킨을 드시고 싶은 분이라면

BBQ치킨 신진주역점을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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